1학기 강의

  • 강사: 김선용 교수
  • 일정: 4월 2일 ~ 5월 7일 (한국시간 목요일)
  • 강사: 한영주 교수
  • 날짜: 5월 21일 ~ 6월 25일 (한국시간 목요일)
  • 강사: 구미정 교수
  • 일정: 9월 10일 ~ 10월 22일 (한국시간 목요일, 추석 휴강)
  • 강사: 최종원 교수
  • 날짜: 11월 5일 ~ 12월 10일 (한국시간 목요일)
  • A반 (실시간 Zoom 강의)
    • 한국: 오전 11시 ~ 오후 1시 (매주 목요일 낮)
    • 밴쿠버: 오후 7시 ~ 밤 9시 (매주 수요일 저녁)
  • B반 (A반 강의 녹화본 + Q&A)
    • 한국: 밤 9시 ~ 밤 11시 (매주 목요일 밤)
    • 밴쿠버: 오전 5시 ~ 오전 7시 (매주 목요일 이른 아침)

VIEWtiful 강좌 안내

※ 2학기 및 3학기의 상세 일정과 3학기 녹화본 강의는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기타 강의와 관련한 문의는 viewtiful.ca@gmail.com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성서학 독립연구자. ‘신학자’라기보다는 ‘역사가’로서, 초기 기독교라는 역사 속의 사건을 역사비평의 방법으로 탐구한다. 바울의 편지들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초기 기독교의 다양성과 기독 공동체의 정체성 형성에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종교학, 인류학, 서양 고대철학, 고전 수사학, 그리스-로마 종교, 고대 유대교 등 인접 인문학과 긴밀한 학제간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갈라디아서의 저주 모티프를 연구한 박사논문은 독일 모어 지벡(Mohr Siebeck) 출판사의 WUNT II 시리즈에 출판되었으며, 몇 개의 소논문이 New Testament Studies (“마태복음과 고대 ‘묶기’ 주술”), Novum Testamentum (“바울과 스토아 철학 비교”),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New Testament (“고전 수사학으로 해석한 로마서”), 그리고 신약논단(“갈라디아서와 예레미야서의 관계”)에 게재되었다. 에피쿠로스 철학 공동체와 바울이 설립한 교회들을 비교한 연구가 장신논단에, 또한 로마서 1장을 해석한 논문이 Zeitschrift für die neutestamentliche Wissenschaft에 실릴 예정이다. 역서로는 제임스 던(James Dunn)의 『바울에 관한 새 관점』(감은사)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공학(B.S.)을 전공하고,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맥코믹신학교(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M.A.T.S.), 시카고대학 신학부(University of Chicago Divinity School)에서 성서학 박사(Ph.D. in Biblical Studies)를 받았다. 숭실대,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캐나다 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등에서 강의했다. 신학의 대중화를 위해 청어람 아카데미에서 강의와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기독교사상〉, 〈목회와 신학〉, 〈뉴스앤조이〉에도 기고하고 있다.


이화여대에서 학부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내담자들이 상담에서 경험하는 치료적 전환점에 대한 질적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와 서강대, 명지대 등에서 여성상담, 상담이론 등을 강의했으며,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전공교수로 12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대학원생들에게 상담학에서의 질적연구방법론, 상담의 제이론, 상담프로그램 개발, 여성상담 등을 강의하였고, 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 훈련, 현장실습을 담당하였다.

한국상담심리학회(KCPA)의 상담심리사 1급 전문가(no. 653)이며, 주로 청소년과 부모,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과 가족들을 현장에서 상담해왔다.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부설 15세상담연구소의 초대소장으로, 사춘기 청소년들을 위한 십오통활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투틴 집단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청소년 집단상담전문가들을 양성하였다. 한국심리학회(KPA), 한국상담심리학회(KCPA) 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2021년부터 현재(2023년)까지 한국여성심리학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멘토링, 삶을 바꾸는 만남(러빙핸즈)>, <15세 청소년들을 위한 십오통활 집단상담 프로그램 (공저, 학지사)>, <한국상담원로들의 상담자로서의 삶(공저, 학지사)>,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공저, 뉴스앤조이)> 등을 출판했다.

청소년들의 자아정체감 형성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의 개발과 상담자 훈련,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 기독교영성과 상담학의 통합적 접근 등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VIEW에서 청소년상담, 부모교육, 상담이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했다. 생태여성주의에 바탕을 두고 신학과 윤리를 재구성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에서 초빙교수로 강의를 하였고, 지금은 협성대학교 에이블아트ㆍ스포츠학과 객원교수로 발달장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가르친다기보다는 같이 논다는 표현이 적합할 것도 같습니다.) 각당복지재단 죽음교육지도자과정 교수이자 대전성서신학원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의하는 한편, 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이은교회 목사로 활동하며, ‘화성으로 간 책방’을 꾸려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 글자로 신학하기』, 『두 글자로 신학하기』, 『그림으로 신학하기』, 『야이로, 원숭이를 만나다』, 『핑크 리더십』, 『구약 성서, 마르지 않는 삶의 지혜』, 『교회 밖 인문학 수업』, 『십자가의 역사학』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교회 다시 살리기』, 『작은 교회가 아름답다』, 『아웅산 수지, 희망을 말하다』, 『낯선 덕: 다문화 시대의 윤리』, 『교회 옆 미술관』, 『낮은 자리에서 보이는 것들』 등 여러 권이 있다.

세상의 다채로운 풍광을 신학적 사유의 틀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이자 기독교 인문학자. 매사에 심각하고 경직된 신학 풍토 속에서 그의 이야기 신학은 ‘춤추는 영’에 사로잡힌 듯 경쾌하고 자유롭다.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지구에 만연한 폭력을 고발하는 글에서도 그의 신학 언어는 발랄한 움직씨로 팔팔하게 약동한다. 하나님의 자비에 터한 살림의 영성과 돌봄의 윤리 감각은 교리나 교권 같은 답답한 울타리에 갇혀 있지 않고 하늘, 사람, 생명, 자연을 향해 활짝 열려 있다. 그의 신학이 생기를 잃지 않는 것은 시와 소설, 그림, 음악, 영화 등 동시대의 문화예술과 깊이 교감하며 사유의 진폭을 끊임없이 확장해 가기 때문이리라.


경희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다. 영국 버밍엄 대학 사학과에서 영국 중세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4년간 한국에서 가르쳤으며, 2012년 말 캐나다로 이주했다. 현재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에 재직하면서 서양사와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it Theological Seminary)과 캐나다 노스웨스트 신학대학원(Northwest College & Seminary)의 객원교수로 있다. 존 위클리프와 롤라드파, 면벌부, 중세 대학사를 주제로 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인문학의 대중화에도 관심을 두고 다양한 층위에서 글쓰기를 이어 왔다.


저서로 『종교개혁 중세에서 근대로의 역사적 대전환』(도서출판 길, 2026), 『초대교회사 다시 읽기』(홍성사, 2018), 『중세교회사 다시 읽기』(홍성사, 2020), 『텍스트를 넘어 콘텍스트로』(비아토르, 2019), 『공의회, 역사를 걷다』(비아토르, 2020), 『수도회, 길을 묻다』(비아토르, 2023),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비아토르, 2024), 『거꾸로 읽는 교회사』(복있는사람, 2025) 등이 있다. 『신데카메론』(복있는사람, 2021)을 기획했으며, 『12세기 르네상스』(로버트 스완슨, 심산, 2009)를 옮겼다.